[2026/6/25] 헌금은 부르심입니다 > 목양편지 (E BL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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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6/25] 헌금은 부르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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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은 부르심입니다

지난주부터 ANC 한어권과 ANCC 영어권이 함께 시작하는 H-Building 캠페인 소식을 나누고 있습니다. 캠페인 브로셔를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브로셔 보기 

헌금은 언제나 민감한 주제처럼 느껴지지만, 영성의 대가 헨리 나우웬은 그의 책 A Spirituality of Fundraising 에서 전혀 다른 시각을 제십니다.  “Fundraising is, first and foremost, a form of ministry.” (후원은 가장 먼저 사역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헌금은 하나님 나라에 동참하도록 초대하는 영적 사역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 가운데 시작하신 비전에 참여할 기회인 것입니다. 이 사역에 참여할 때, 우리의 삶에는 두 가지 은혜가 일어납니다.

첫째는 신실하시고 위대하신 하나님을 경험하게 됩니다. 모든 사역은 믿음의 표현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기에, 나의 상황을 넘어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것입니다. 물론 사역 가운데 늘 쉬운 일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마태복음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신 약속의 하나님을 만날 것입니다. 이 약속을 믿음으로 꼭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믿음의 도전은 새로운 회심을 경험하게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가게 될 것을 믿으십시오.

둘째는 하나님의 채우심을 보게 됩니다. 고린도후서 9:11, “너희가 모든 일에 넉넉하여 너그럽게 연보함은 (You will be enriched in every way for your great generosity)” 이라고 사도 바울은 말했습니다. 우리의 나눔은 결코 마이너스가 아니라, 삶의 모든 부분에서 하나님의 채우심을 경험하게 할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우리를 헌신과 후원과 헌금으로 부르십니다. 우리를 채우시기 위해서요.

이 사역에 동참하기 위해 이미 많은 분이 조용히 헌신하고 계십니다. 한 어르신은 다른 교회 교인이지만, 목요일마다 열리는 인싱크 대학에 참가하시던 중, H Building 프로젝트 이야기를 들으시고, 다음 세대를 위해 현금으로 건축 헌금을 넣어주셨습니다.

또 과거 ANC 교회가 LA에 있을 때 멤버이셨고, 지금은 다른 주에 살고 계시는 한 성도님은, 예전에 하나님께 약속한 건축 헌금을 기억하며, 빌딩 프로젝트 이야기를 들으시고, 주일에 직접 찾아와 건축 헌금을 하고 가셨습니다. 

이번 주, 여러분의 가정이 이 부르심 앞에서 기쁨과 감사로 응답하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시작하신 일을 우리가 함께 이루어 가는 기쁨을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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