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4일) 꿀보다 더 단 하나님의 말씀! > 목양편지 (E BL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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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8월 14일) 꿀보다 더 단 하나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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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보다 더 단 하나님의 말씀!

지난주에 영적 성장의 열쇠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설교했습니다. 아직 미처 예배드리지 못하신 분들은 영상을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예배 영상 보기   그리고 오후에는 여름 특별 큐티 세미나의 마지막 강의를 30명 넘는 형제, 자매들과 마쳤습니다. 강의를 시작하면서, 아마도 주식의 대가인 워런 버핏이 여기서 강의한다면, 많은 돈을 내고 참석해서 이 자리가 꽉 찰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그 사람의 말은 그냥 의견일 뿐이고 그 의견대로 주식에 투자했다가 망해도 그는 책임지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말씀의 약속은 우리 삶을 보장하고, 문화와 시대와 시간을 초월하고, 우리 영혼을 채우는 유일한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렇게 중요한 하나님의 말씀은 너무나도 좋고 유익한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사랑하고 즐거워한다면, 너무나도 맛있는 진리입니다

시편 119: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나이다.” 이런 경험을 해 보셨습니까? 큐티 가운데, 설교 가운데, 성경 공부 가운데, 꿀보다 더 단 하나님의 말씀! 이것이 우리를 살리는 것이라면, 이것이 우리 문제의 해답이라면, 그리고 이 즐거움이 우리의 행복을 가져온다면, 어떻게 가만히 있을 수 있을까요? 어떻게 말씀이 꿀보다 더 달다고 기뻐할 수 있을까요?

첫째로, 우리 마음의 맛을 새롭게 해달라고 기도하세요.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이 맛있다고 한 시편 저자는 시편 119:18,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하고 기도했습니다. 결국 영적인 은혜와 깨달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기에 간구할 수 있습니다. 육적인 사람의 눈은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갈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의 즐거움을 간구합시다. 그분의 지혜를 위해 기도합시다!

둘째로, 하나님의 약속을 묵상하며 찬양하세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신을 알리며 보여주시기 원하십니다. 예수님이 오실 이 마지막 때에, 주님은 숨기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그분의 약속은 그리고 분명히 이루어집니다. 시편 1편에서, 주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다고, 형통한 삶이 될 것이라고 고백했습니다. 그것을 경험하며 맛본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로 글자로 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숨겨진 보물찾기가 될 것입니다. 

오늘도 큐티 가운데, 주님의 진리를 발견하시기를 바랍니다. 나에게 적절히 말씀하시고 필요한 말씀하시고, 더 나아가서, 그 사랑의 언어로 우리의 마음을 즐겁고 시원하게 치유하는 역사를 일으킬 것을 분명히 기대합니다! 9월, 10월 큐티인이 서점에서 준비돼 있습니다! 이번 주에 구입하세요!

시편 119:103 [개역개정]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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