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5] 길을 만드시는 주 > 목양편지 (E BL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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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2/5] 길을 만드시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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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만드시는 주

지난 주에는 반가운 얼굴을 만나고 기쁜 소식들도 여러 가지 들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먼저, 새로운 봉사자들이 지원하여 여러 부서에서 섬기게 된 일이 있어 감사했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급히 나가시던 한 성도님 부부에게 무슨 일이 있나 했는데, 파킹과 교육부를 봉사하러 나가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또 한 성도님은 오랫동안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다가, 아내와 함께 대면 예배로 나오셨습니다. 그것도 큰 기쁨이었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공동체 안에서 함께 드리는 예배가 우리의 믿음을 다시 도전하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성도님 가정의 아들과 며느리, 그리고 새로 태어난 손녀 딸을 만났습니다. ANC에서 자랐지만 성장한 후 교회를 떠났던 아들이 한국으로 가서 일하게 되면서, 이 부부가 영어권 예배에 잘 참석한다고 했습니다. 제가 갓 태어난 딸을 위해 기도해 주었습니다. 부모님의 오래된 기도였는데, 이제 이 가정의 믿음이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기쁜 소식과 만남을 허락하신 것 뒤에는 분명 성도님들의 중보와 간절한 간구가 있었을 것이라 믿습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실지 모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기도를 기뻐 받으시는 줄 믿습니다! 우리의 신음까지도 다 들으시며 아시는 하나님께서, 그의 뜻대로, 그의 길을 여시고 계십니다.

그 찬양이 생각납니다. 
“Way Maker” 길을 만드시는 주,
“우리 삶 돌보시는 주 나 경배해 주 경배해, 우리 맘 다 아시는 주 나 경배해 주 경배해, 큰 길을 만드시는 주 큰 기적을 행하시는 주, 주는 나의 하나님, 약속을 이루시는 주 어둠속에 빛이 되시는, 주는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 비록 내게 보이지 않아도, 비록 내게 느껴지잖아도, 일하시네 일하시네 주님, 일하시네 일하시네 주님, 큰 길을 만드시는 주 큰 기적을 행하시는 주, 주는 나의 하나님, 약속을 이루시는 주 어둠속에 빛이 되시는, 주는 나의 하나님!”
(Even when I don't see it, You're working, Even when I don't feel it, You're working, You never stop, You never stop working, You never stop, You never stop working)

오늘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시고 계십니다! 우리가 느끼지 못하고, 우리 눈 앞에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은 일하고 계십니다! 그분의 뜻을 가지고, 그분의 나라를 위해, 그분의 영광을 위해, 그리고 사랑하는 한 영혼을 불쌍히 여기며,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이 주신 약속은 변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니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요한복음 16:24

오늘도 우리 가운데 일하고 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gUIsIG3LY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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