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4/09] 부활의 주님을 찬양하며 > 목양편지 (E BL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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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4/09] 부활의 주님을 찬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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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에 풍성한 부활절을 맞아, 즐거운 시간이 있었습니다! 부활절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여기저기서 섬기며 봉사하신 모든 성도를 축복합니다! 온 세대가 제자를 만들기 위해 주님께 드린 헌신이 아름답고 건강한 열매를 맺을 것을 기대합니다!

부활은 우리 신앙의 핵심이며, 예수님의 십자가와 함께 가는 가장 위대한 사건입니다. 하지만 부활은 한 번의 이벤트로 마치지 않습니다. 부활은 신앙을 살게 하는 능력입니다. 그 능력은 우리를 죽음의 두려움에서 해방시키고, 어둠의 삶을 이기며, 소망을 갖고 산 소망으로 모든 상황을 바라보게 하는 줄 믿습니다. 베드로전서 1장 3절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이제는 산 소망을 가지고, 기도하며 기대하기를 바랍니다. 

부활절을 돌아보며 기도 제목을 나눕니다.

첫째는 그동안 기도하며 초청한 식구들, 친구들을 위해 중보합시다. 지난주 그동안 함께 예배드리고 주님을 만나기를 원했던 식구들, 친구들을 초청하시고 예배드릴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저도 우리 집 이웃을 초청했는데, 온 식구가 다 같이 오셔서 예배드렸습니다. 좋은 타이밍이었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터치하시고, 예수님에 대한 갈망을 가지도록 기도합니다! 인간은 오직 하나님께서만 만지실 수 있습니다. 

둘째는 우리를 붙잡고 있는 상황들이 복음 안에서 이겨지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삶과 주위에 절망의 상황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작게는 어떤 매일의 죄의 습관이 될 수도 있고, 크게는 중독이나 질병과 경제적 어려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의 마음입니다. 생명이 근원은 우리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우리의 마음이 부활의 산 소망으로 채워져서, 상황을 넘어서 신앙생활 하기를 기도합니다! 더 이상 죄의 감정이 우리를 끌고 가지 않고, 복음의 능력으로 반응하도록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ANC 교회의 H-빌딩 프로젝트를 위해 기도합니다. 부활의 산 소망 가운데, 우리를 살리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 빌딩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음 세대를 축복하며, ANC 공동체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프로젝트입니다. GM 장애인 부서, youth 중고등부 부서, 그리고 ANCC 형제교회가 마음껏 부활의 주님을 경험하며 따르게 되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 준비하는 리더십, 형제교회, 그리고 온 교회가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힘든 상황 가운데, 부활의 주님이 인도하심을 경험하도록 기도합니다!

어떤 절망 가운데도, 부활의 주님을 함께 경험하며 따라가기에 정말 즐겁고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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